I saw something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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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네 이발관은 보컬 이석원이 고등학교때 보았던 일본 성인영화의 제목이다.

그는 피시통신 음악동호회에 글을 올리면서 자신을 
언니네이발관 이란 밴드의 리더로 소개했지만 그건 거짓말이었다.

그런 밴드는 존재하지 않았다.


_ 홈페이지 소개글에서



http://www.shakeyourbodymoveyourbody.com/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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