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'm too misty, and too much in love.

Too misty,
And too much In love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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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isty'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생각이 들어서 검색해보니


어떤 사람은 눈 앞이 눈물로 흐릿해 진다고 했고,

또 다른 사람은 안개처럼 짙은 몽환속에 빠져버렸다고 했다.


사랑이 대개 그러하니 굳이 뭐가 옳고 그른지 따질 필요는 없을 것 같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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